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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들은 아주 갖고 싶어한다고 들었습니다.
가방속에 하나쯤은 넣고 싶어한다고 들었습니다.
저도 하나쯤 갖고 싶었던 '스타벅스 텀블러' 입니다.
오늘 저도 양치질하면서 처음 본 것만 같은
신기한 물건이 싱크대에 있었습니다.
스타벅스 텀블러는 청담미인만들기에선
제 역할을 못하네요^^
이상 청담미인만들기에서
칫솔꽂이가 되어버린
텀블러의 다양성이었습니다.
필요하신분은 댓글달아주시면 닦아서
드릴께요.
아무래도 텀블러로 누군가가 사용해주신다면^^
제 기능을 잘 할듯 싶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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